할말이 있습니다.

도와주세요
할말이 있습니다.
하루하루가 힘들고, 날씬해지고, 스트레스를 받고, 일과 계획, 운동을 따라잡을 수 없는 것 같아요.
정신과 의사에게 간다
정신적으로 문제가 있으면 외로움으로 인해 쇼크 상태에 빠지게 됩니다.
혼자라는 사실 혼자라는 사실이 지금 느껴져 연락할 곳도 갈 곳도 없어
내가 죽어가는 것 같아
이번 포스팅이 마지막이 아닐까 싶습니다.
모두가 그것을 가볍게 받아들이거나, 웃거나, 비웃거나, 그렇게 취급할 것입니다.
하지만 사람들이 자살하는 이유를 알 것 같아요
오늘이 견디기 힘들고 내일이 견디기 힘들고 두렵기 때문입니다.
저는 부산에 살고 28살입니다.
난 닻이 필요하고 그 닻은 남자야
요구
물질이나 큰 도움을 원하지 않습니다.
외부와의 연결을 통해 고립을 깨고, 외로움으로 인한 정신적 충격과 마주하고, 그곳에서 삶을 마주하고 싶기 때문이다.
무슨 말인지 모르겠어
나와 '살아'를 통해 나를 먼저 드러낼 수 있어